간판에 순환기내과나 심장내과라고 쓰여 있어도 그 이름이 법정 진료과목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이름이 법정 진료과목이고, 의사의 전문의 자격은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알아야 병원을 고를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무엇 의료법 시행규칙이 정한 병원·의원의 표시 진료과목에는 내과가 있고, 순환기내과·심장내과는 그 목록에 따로 올라 있지 않습니다.
어디서 방문할 의료기관의 진료과목 표시판과 상세 정보, 전문의 표시를 보고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먼저 할 일 증상이 시작된 때와 변화, 측정 기록, 복용약, 받아 둔 검사 결과를 한 장에 적어 가세요.
순환기내과와 심장내과는 법정 진료과목 목록에 따로 올라 있지 않으니, 간판에서 보이면 병원에 어떤 진료를 그 이름으로 보는지 확인하세요. 어느 과에서 보는지는 방문할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진료과 이름이 어떻게 붙는지 알면 전화로 확인할 질문이 분명해집니다. 병원 종류부터 알고 싶다면 의원·병원·종합병원 구분을 펼치면 됩니다.
법정 목록에서 먼저 찾아야 하는 이름은 내과입니다. 의료법 시행규칙은 병원·정신병원이나 의원이 표시할 수 있는 진료과목으로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을 나열합니다.
이 목록에는 순환기내과나 심장내과라는 이름이 따로 올라 있지 않습니다. 간판이나 홈페이지에 그 이름이 보이면 의료기관에 그 이름으로 어떤 진료를 보는지 직접 묻는 것이 순서입니다.
세 가지 표현은 서로 다른 층위의 말이라서 같은 자격이나 같은 진료 범위로 읽으면 안 됩니다.
| 표현 | 어디서 보게 되는가 | 확인할 것 |
|---|---|---|
| 내과 | 진료과목 표시판 · 법정 진료과목 | 표시 과목에 내과가 있는지 |
| 순환기내과 · 심장내과 | 간판 · 홈페이지 · 검색 결과 | 의료기관이 이 이름으로 무엇을 보는지 전화로 문의 |
| 전문의 자격 · 전문과목 | 의료진 표시 · 개설자 정보 | 개설자 전문의 표시 유무 |
내과 진료과 안내는 내과 진료과 안내에 있습니다.
진료과목 표시와 전문의 표시는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병원·의원이 진료과목을 표시할 때는 그 의료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시설ㆍ장비 및 의료관계인에 해당하는 과목만을 표시할 수 있다는 요건이 붙습니다. 표시판에는 ‘진료과목’이라는 글자와 진료과목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는 규정도 있습니다.
전문의 표시는 다른 조문에서 정합니다.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의라면 표시 항목에 해당 개설자의 전문의 자격 및 전문과목이 들어갑니다. 진료과목 표시판의 과목명이 곧 그 병원 모든 의사의 전문의 자격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판 읽는 법은 진료과목 표시와 전문의 자격 구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은 병상 규모에 따라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라면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인 경우에는 내과ㆍ외과ㆍ소아청소년과ㆍ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을 포함해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춰야 하고, 300병상을 넘으면 9개 이상입니다.
두 경우 모두 각 진료과목마다 전속하는 전문의를 둘 것이 요건입니다. 종합병원에서 순환기내과 이름의 진료를 받으려 한다면 내과 진료과목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이름으로 보는 진료는 병원에 물어보세요.
법정 진료과목 목록은 병원·정신병원이나 의원, 치과병원이나 치과의원,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는 이 세 갈래마다 표시할 수 있는 과목의 명칭을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내과와 신경과는 병원·의원 쪽 목록에 올라 있고, 치과와 한방의 과목은 별도 목록입니다. 방문할 의료기관이 어느 갈래에 속하는지도 간판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표시판의 과목은 그 의료기관이 확보한 시설ㆍ장비와 의료관계인에 해당하는 것만 쓸 수 있으므로, 표시판을 볼 때는 과목 이름과 함께 그 의료기관의 상세 정보를 같이 보세요. 전문의 표시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에 개설자의 자격과 전문과목을 표시하는 항목이므로 진료과목 표시판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병원은 또 다른 개념입니다. 보건복지부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이고, 간판의 진료과목 표시나 전문의 표시와는 별개입니다. 지정 여부는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지정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진 때 필요한 정보는 접수 전에 아래 항목으로 정리해 두세요. 미리 적어 두세요.
| 정리 항목 | 적어 둘 내용 |
|---|---|
| ☐ 주된 불편 | 느끼는 불편을 본인 표현으로 |
| ☐ 시작 시점 | 언제부터인지 · 하루 중 언제 심해지는지 |
| ☐ 변화 양상 | 점점 나아지는지 · 비슷한지 · 달라졌는지 |
| ☐ 측정 기록 | 잰 혈압 · 맥박 수치와 날짜 |
| ☐ 복용약 | 처방약 · 일반의약품 · 건강기능식품 이름과 복용 시작 시기 |
| ☐ 기존 검사 결과 | 이전 병원에서 받은 검사지 · 소견서 · 영상 자료 |
증상 시작 시점과 순서, 측정 날짜를 함께 적어 가세요. 숫자는 날짜와 함께 적어야 의미가 생깁니다.
진료실에서 물어볼 질문도 미리 적어 두세요. 어떤 검사를 하는지, 결과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듣는지, 복용약은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기본 질문입니다. 질문을 적어 두고 진료가 끝나기 전에 하나씩 확인하세요.
기존 검사 결과를 가져갈 때는 검사한 의료기관 이름과 검사일도 같이 적어 두세요. 의료진이 이어서 볼지 다시 검사할지는 진료 현장에서 정합니다.
가려는 병원이 정해졌다면 방문 전에 아래 순서로 정보를 대조하세요. 병원 위치와 지역은 가까운 병원·의원 찾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순서 | 확인할 곳 | 볼 것 |
|---|---|---|
| ① 표시 진료과목 | 의료기관 상세 정보 · 진료과목 표시판 | 내과가 표시돼 있는지 |
| ② 전문의 관련 표시 | 의료진 소개 · 개설자 표시 |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이 표시되는지 |
| ③ 검사 가능 여부 | 병원에 전화 | 가려는 검사를 그 병원에서 하는지 |
| ④ 접수 시간 | 병원에 전화 | 진료 시간 · 점심시간 · 휴진일 |
후기나 명의 목록, 대학병원 경력 같은 광고 문구는 표시 진료과목이나 전문의 표시와 다른 종류의 정보입니다. 의료기관을 고르는 근거로는 위 표의 표시 항목을 먼저 보세요.
진료과목 표시만 보고 심전도나 심초음파, CT 같은 특정 검사를 그 병원에서 반드시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검사 이름을 적어 두었다가 전화로 물어보세요.
전화로 물을 때는 세 가지를 순서대로 말하세요. 진료과목에 내과가 표시돼 있는지, 순환기내과나 심장내과 표시가 있다면 그 이름으로 어떤 진료를 보는지, 받으려는 검사를 그 병원에서 하는지입니다. 답을 들으면 통화한 날짜와 함께 메모해 둡니다.
의료기관마다 표시 정보를 올리는 방식이 다르므로 화면과 표시판이 다르게 보이면 전화로 다시 물어보세요.
여러 증상이 겹칠 때 어느 과가 맞는지는 방문할 의료기관에 증상 기록과 함께 문의하세요. 한 과로 정하지 말고 기록을 들고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혈압이 서 있을 때 달라지는 증상처럼 이름이 붙은 질문도 같습니다. 순환기내과 이름으로 볼 수 있는지, 다른 과와 같이 봐야 하는지는 진료받는 의료기관에 증상 기록과 함께 문의하세요.
검사를 마친 뒤 결과가 정상이라고 들었는데도 걱정이 남는다면 검사한 병원에 어떤 항목을 봤는지, 다음에 확인할 일정이 있는지를 질문 목록으로 만들어 다시 물어보세요.
처방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용을 시작하거나 멈추거나 양을 바꾸는 결정은 처방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에 묻는 일입니다. 복용 중인 약 이름과 용량을 적어 가서 검사 결과와 함께 설명을 들으세요.
가족의 가슴 통증으로 어느 과를 가야 할지 고민될 때도 같은 원칙입니다. 급하다고 느껴지면 진료과 탐색보다 아래 응급 경로가 먼저입니다.
급하다고 느껴지면 어느 진료과가 맞는지 따지는 일을 멈추고 119에 연락하세요. 표시 확인 절차는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기관을 고를 때 쓰는 순서입니다.
가까운 응급실을 공식 조회로 찾는 방법은 가까운 응급실 찾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료과목 표시 요건과 목록을 공식 조문으로 직접 확인하려면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 진료과목 조문 보기병원·의원이 표시할 수 있는 진료과목 목록과 표시판 요건이 나옵니다.
순환기내과 이름으로 보는지는 의료기관에 물어보세요. 증상이 시작된 때와 측정한 혈압 기록을 적어 가서 해당 병원에 문의하세요.
여러 증상이 겹치면 한 과로 정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기록과 함께 문의하세요. 기록해 둔 수치와 날짜를 가져가세요.
방문할 병원의 표시 진료과목에 내과나 신경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증상 시작 시점을 정리해 문의하세요.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마세요. 처방약의 시작, 중단, 증량, 감량은 처방한 의료진이 정합니다. 검사 결과 설명과 함께 약을 어떻게 이어갈지 그 병원에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법정 진료과목 목록에 올라 있는 이름은 내과입니다. 순환기내과와 심장내과는 그 목록에 따로 올라 있지 않으므로, 방문할 병원이 그 이름으로 무엇을 진료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검사한 병원에 어떤 항목을 확인했는지와 추가로 볼 일정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기존 검사지를 가지고 의료진과 다시 상의하세요.
병원마다 표시된 진료과목과 전문의 표시를 구별해서 읽고 싶다면
진료과목 표시와 전문의 자격 구별 보기간판과 표시판의 읽는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일 2026-10-02 (모든 출처 공통)
의료법 시행규칙 제41조 | 병원·의원 표시 진료과목 명칭, 확보한 시설·장비·의료관계인 요건, 진료과목 표시판 문구
의료법 시행규칙 제40조제6호바목 | 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 전문의 자격 및 전문과목 표시
의료법 제3조의3 | 종합병원 병상 규모별 진료과목 수와 각 진료과목 전속 전문의 요건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가슴 통증·혈압·맥박 증상의 원인과 응급도, 개인별 진료과, 검사 필요성, 처방약 복용은 의료진이 판단하며 의료기관에 직접 확인하세요. 응급 상황은 119에 연락하세요.